"편의보다 지구 환경 살리기" 프랑스는 내년 1월부터 판매하는 과일과 채소의 플라스틱 포장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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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보다 지구 환경 살리기" 프랑스는 내년 1월부터 판매하는 과일과 채소의 플라스틱 포장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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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다가오는 2022년 1월부터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의 플라스틱 포장을 금지한다.

플락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프랑스 정부의 방침이다. 프랑스 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 포장 없이 팔아야 하는 약 30개의 과일과 야채 목록을 발표했다. CNN에 따르면 이 목록에는 사과, 바나나, 오렌지 외에도 부추, 둥근 토마토 등이 포함되어 있다.

프랑스 환경부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엄청난 양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다른 재료나 재사용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포장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환 경제를 활성화하는 게 목표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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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랑스의 새로운 법이 시행되면 연간 10억 개 이상의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의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물론 소비자 및 판매자들이 새로운 법에 단기간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프랑스 과일판매자연맹 회장인 프랑수아 로흐는 ”플라스틱 포장을 단기간에 종이로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스틱 포장 없이 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개별 야채나 과일을 파는 게 쉽지는 않다. 고객 중 판매용 과일을 먼저 손으로 만지는 경우도 많다.”

프랑스 정부는 단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극적으로 줄이기 위한 여러 개의 법안을 내놓고 있다. 2021년부터 프랑스는 플라스틱 재질의 빨대, 컵, 식기류와 스티로폼 포장 상자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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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프랑스에서는 잘라진 과일 및 포장이 필수인 과일과 야채 등은 플라스틱 포장이 허용된다. 하지만 2026년 6월 무렵에는 이마저도 단계적으로 금지될 예정이다. 2023년 6월 말까지 방울토마토, 녹두, 복숭아, 2024년 말까지 체리 및 아스파라거스, 버섯, 일부 샐러드, 허브의 플라스틱 포장이 금지될 예정이다.

2026년 6월에는 라즈베리, 딸기 등 상하기 쉬운 베리류마저도 플라스틱 포장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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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프랑스의 공공장소는 플라스틱 병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식용 분수대를 제공해야 한다. 언론과 홍보 출판물은 플라스틱 포장 없이 운송되어야 하며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식당들은 더 이상 무료 플라스틱 장난감을 제공할 수 없다.

또한 2023년 1월부터, 프랑스는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버리는 플라스틱 그릇’을 금지할 예정이다.

이러한 강력한 조치가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안정윤 에디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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