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펑펑 울고, 하객들 다 우는데, 우리 가족만 입이 귀에 걸려" 미자-김태현 결혼식서 유일하게 울지 않은 인물은 완전 시트콤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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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펑펑 울고, 하객들 다 우는데, 우리 가족만 입이 귀에 걸려" 미자-김태현 결혼식서 유일하게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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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네 가족 미자네 가족 

배우 장광의 딸이자 코미디언인 미자가 김태현과의 결혼식 당일 자신의 가족만 유일하게 웃고 있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미자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지난달 16일 치른 비공개 결혼식 뒷이야기를 전했는데, ”결혼식 할 때 얼마나 감동적이냐. 그래서 저랑 남편이랑 많이 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미자-김태현 부부만 울었던 것은 아니다. 미자는 ”눈물 쏟고 이럴 때 시어머니를 봤는데, 시어머니도 펑펑 우시고, 하객들도 어마하게 울더라. 다 눈물바다였다”라며 ”그 감동 속에서 엄마 혼자 입이 귀에 걸려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눈물바다 속에서 미자의 모친인 배우 전성애씨를 비롯해, 부친 장광씨와 미자의 남동생 등 미자의 가족만이 유일하게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고 있었다는 게 미자의 얘기다.           

유일하게 울지 않은 사람 = 미자 엄마, 미자 아빠, 미자 동생 유일하게 울지 않은 사람 = 미자 엄마, 미자 아빠, 미자 동생 

″안 친한 제3자까지 다 울고 있는데, 난 진짜 기분 나쁘더라”고 서운해하자, 모친인 전성애씨는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며 웃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전성애씨는 ”니가 가면 아주 가고, 아주 간들 잊을쏘냐. 눈물 흘릴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다만, 김서방이 결혼식 초장부터 운 게 웃겨가지고...”라며 웃음 때문에 말을 잇지 못했다.

미자 모친이 웃었던 이유 = 사위가 너무 웃겨서 미자 모친이 웃었던 이유 = 사위가 너무 웃겨서 

평소 무뚝뚝한 스타일인 김태현이 신동엽의 사회로 시작된 결혼식 초반부터 펑펑 울기 시작해 눈이 파묻힐 정도로 우는 걸 보고, 전성애씨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큰데 그렇게 우니까 왜 이렇게 귀여워”라며 지금도 생각하면 웃긴 듯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이어, 전성애씨는 ”니네가 스몰웨딩을 했는데, 파티처럼 너무 즐겁더라. 어디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엎어지면 코 닿을 데라, 너무 가까워서 너무 자주 오면 좀 거시기하다”라며 ”걱정할 게 하나도 없는데 왜 우냐”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곽상아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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